접근
- 여러개의 이력서를 만들던가 같은 결의 회사에 지원하던가
- 회사의 규모가 작을수록 빠르게 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
- 이력서를 작성할 때 내가 얼마나 잘났느냐 X → 나는 이런 사람이라 회사에 기여할 수 있다를 보여준다는 접근으로 다가가야함
- 큰 규모의 회사에서는 반복되는 작업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과정이 더 중요
- 나 필요하지 않아? 나 이런거 해줄 수 있어
이력서
- 슬로건부터 조금 더 일반적이지 않은, 나만의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
- 그 키워드가 내가 지원하고자하는 회사와 결이 맞아야한다.
- 예를 들어, 작은 기업에 지원하는데 테스트 커버리지 90%를 무조건 지킨다. 이런 말을 쓰면 오히려 회사와 핏이 맞지 않다고 여겨질 수 있다.
- 신입 입장에서 하나만 잘하기도 힘든데 다 잘한다고 적어놓는다면 오히려 신빙성이 떨어짐
- 기업이 좋아할만한 문구를 넣거나 Introduce에서 눈에 띄일만한 키워드를 넣는 것이 좋음
- Introduce 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 경험에서 이어져야함
- ‘아키텍팅을 잘하는 개발자’ 라고 써놨다면 경험이나 이력에서 증명할 수 있어야함
기업이 선호하는 개발자 유형을 파악하는 방법
- 규모
- 문화
-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이 비즈니스를 위해 어떤 개발을 할 지 판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