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요
-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로
- 경력을 요구하는 공고도 지원
- 포트폴리오의 진가는 면접에서 발휘됨
-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는 그들이 듣고싶어하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기본이다.
- 면접에서는 포폴에 적혀있는 내용들을 위주로 적는다.
- 따라서, 내가 답변할 수 있는 부분만 적어야함
- 기술면접용 문서이다.
인사 담당자는 이력서를 꼼꼼히 볼 여유가 없다.
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보유 스킬이 있어야 한다.
-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다 적는 것은 불리한 전략이다.
- 신입에게 기업이 요구하는 건, 그 사람이 한가지만 잘하는 것.
- 인사 담당자는 채용 스펙과 지원자의 스펙이 같은지에 대한 관심이 있다.
- 자신이 자신있고 지원하는 직무에 맞는 핵심 기술만 나열할 것.
지원 직무와 관련이 깊은 프로젝트 경험이 핵심이다.
- 최근 프로젝트 순으로 2 ~ 4개를 적되 지원 직무와 관련성이 높은 것, 주요 성과를 달성했던 것이 가능한 먼저 보이게 상단에 위치시킨다.
- 그리고 줄글 형식 대신 각 프로젝트 별로 나누고 간결하게 핵심 내용만을 정리한다.
- 추가로 어느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던 프로젝트인지 알려주면 좋다.
- 프로젝트에는 나이가 있다.
- 현재 해당 프로젝트가 어떻게 되었는지, 프로젝트 기간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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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코틀린은 앞으로 꼭 배워야할 언어 중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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